장애인복지관, ‘의사소통권리 지원 전문 교육’ 실시
2026-05-13 김명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경희)은 오는 6월, 도내 장애인 기관 종사자와 지원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의사소통권리 지원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 온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보장하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구성됐다. 1차 교육(6월 17일)은 ‘의사소통 지원과 AAC(보완대체의사소통)의 적용’을 주제로 기초적인 활용 기술을 학습하며, 2차 교육(6월 24일)은 ‘AI 시대 AAC의 변화와 현장 적용’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현장 지원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5월 1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종사자는 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의사소통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내 소통 환경 개선을 위해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