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고, 제주도민체전서 풋살·넷볼 우승 쾌거
배구·플로어볼도 준우승… 4개 종목 전원 입상 성과
2026-05-12 부미영
대정여자고등학교는 지난 9일 열린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여 풋살과 넷볼 종목에서 우승, 배구와 플로어볼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정여고 학생들이 학교 대표로 풋살, 넷볼, 배구, 플로어볼 등 총 4개 종목에 출전하였다. 학생들은 각 경기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며 뛰어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풋살은 제주동부풋살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넷볼 역시 삼성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배구와 플로어볼 종목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각 준우승을 기록하며 참가 종목 전체가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과 지도교사, 인솔교사들이 함께 준비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학교 구성원들도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며 힘을 보탰다.
대정여고 최병훈 교감은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루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