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센터, 청년이어드림‘2026 찾아가는 상담’실시

- 시간·장소 제약으로 참여 어려운 청년 위해 신청장소로 찾아가서 상담 진행

2026-05-07     박준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지난 30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청년이어드림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제주한라대학교 총학생회의 단체 상담 신청으로 마련됐으며, 제주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을 직접 안내하는 기회로 제공되었다.

‘청년이어드림’은 생애주기별 청년보장제의 핵심 사업으로, 청년 개인의 상황과 관심사에 맞는 정책을 연계하는 맞춤형 전달 체계이다. 상담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1단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정책을 안내하고, 2단계에서는 정책 참여를 독려한다. 이어 3단계 피드백 상담을 통해 청년 의견과 수요를 수렴해 정책 제언 및 신규 정책 발굴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년이어드림’ 상담은 홈페이지(https://jejuyouthdream.com)를 통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 말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은 신청자가 신청한 장소로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진행하여, 방문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원하는 장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가 있다.

이번 ‘2026 찾아가는 상담’은 제주한라대학교의 단체 신청에 따라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다양한 정책과 지원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상담은 ‘청년이어드림’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제주청년센터는 오는 5월 27일(수) 제주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정책 홍보’를 실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로 찾아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향후 지역 행사 및 읍·면 지역 등 도내 전반으로 ‘찾아가는 상담 및 정책 홍보’를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한 실직적인 지원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