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사랑의열매, 제2회 제주삼다수 Happy+ 환경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
2026-05-04 박준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송형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 ‘제2회 제주삼다수 Happy+ 환경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사업 수행안내 교육을 개최했다.
제주삼다수 Happy+ 환경 지원사업은 제주지역 환경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제2회를 맞은 이번 사업은 비영리 법인·기관·단체 및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9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지원된 사업비는 플라스틱 없는 제주 바다 조성, 청정 지하수 보호,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되며, 제주지역 환경보전과 도민 참여형 환경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강영택 경영기획본부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종헌 사무처장, 선정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식 이후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안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강영택 경영기획본부장은 “Happy+ 환경 지원사업이 제주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삼다수 Happy+ 환경 지원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지역 밀착형 환경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 환경 가치 확산과 환경보전 실천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