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가정의 달 앞서 ‘틈새돌봄’ 확대 …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앞장

2026-04-30     유태복 기자
틈새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 틈새돌봄 확대에 나섰다.

시정운영 7대 전략으로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공휴일에(9시~18시)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필요한 시간에 일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월 3일(토)부터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운영/4개소) 대정읍(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 안덕면(안덕지역아동센터), 표선면(가마지역아동센터), 중문동(중문지역아동센터)

4월 25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 1개소(대륜 샘솟는지역아동센터)를 추가 선정하여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추가 개소한 대륜 샘솟는지역아동센터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초등돌봄‘꿈낭’(동홍초24년, 신례초25년, 성산초26년/3개소) 운영 지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역의 중복없이 전 지역 돌봄 시행을 위해 초등학생 연령대가 많은 대천·대륜동 지역 어린이집 및 아동 돌봄 시설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통하여 선정하게 되었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 기관별 20명 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의 보호자가 수행기관으로 사전에 신청(전화, 방문)하면 된다.

다만, 아동의 안전을 위해 입·퇴실시에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하여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추가 발굴·운영으로 맞벌이 및 긴급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살고싶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서귀포시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연장운영 수행기관 현황

수행기관명

소재지

전화번호

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

대정읍 하모상가로 9

064-803-2007

안덕지역아동센터

안덕면 화순서서로 7번길16

064-792-8253

가마지역아동센터

표선면 일주동로 6275

064-787-3320

중문지역아동센터

중문로 105번길 14

064-738-5615

샘솟는지역아동센터

호근남로 37

064-733-9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