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체험·관광 결합한 승마산업 및 관광산업 활성화 육성

말의 해‘병오년’, 370백만 원 투입, 승마로 개인 건강도 챙기고 마음 치유 힐링하세요!

2026-04-23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체험·관광 결합한 승마산업 및 관광산업 활성화 육성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지역 승마산업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학생승마체험지원사업’과‘농촌관광 승마활성화(외승)사업’에 총 370백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학생승마체험사업은 352백만 원을 투입하여 승마를 매개로 한 심리 치유, 복지 증진, 승마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승마 체험과 사회공익(생활, 재활) 승마 체험으로 나눠 상·하반기 총 1,135명을 지원하며, 상반기 사업은 지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통해 모집을 실시하여 총 498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4월 첫째 주부터 참여 승마장 5개소*에서 현재 추진 중이다.

* 참여승마장: 옷귀마테마타운, 산도스카발리오홀스파크, OK승마장, 초원승마클럽, 아리온승마장

체험은 총 10회(회당 1시간)로 운영되며, 일반승마체험은 총비용 32만 원 중 70%를 지원하여 참가자는 9만 6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학생 및 장애학생은 32만 원, 재활승마는 42만 원을 각각 전액 지원한다.

한편, 농촌관광 승마활성화(외승) 사업은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외승 코스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승마 프로그램으로, 총 18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간 200회 규모로 운영되며, 올해 2월부터 참여 승마장 2개소*에서 추진 중이다.

* 참여승마장: 옷귀마테마타운, OK승마장

외승 프로그램은 1회 2시간 기준 150천 원 중 90천 원을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하여 참여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부터 사업 운영 기준을 개편하여 외승 참여 및 지원 대상을 기승능력인증제 7등급 이상 보유자, 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최근 3년('23~'25) 내 외승 보조사업 참여자로 한정하는 등 일정 수준 이상의 기승 능력을 갖춘 참여자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 「말산업 육성법」상 국가자격 3종(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국민체육진흥법」상 승마 체육지도자, 승마지도사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학생승마체험과 외승사업을 통해 말(馬)을 타며 배우고 즐기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치유에 기여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체험·관광을 결합한 승마산업 활성화와 안전한 외승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학생승마 체험 지원기준 (단위:천원)

구 분

지원단가

기금

지방비

자부담

산출기초

일반승마

기초포니

320

96

128

96

30천원(강습비) × 10회 + 20천원(보험료)

7급과정

620

186

248

186

30천원(강습비) × 20회 + 20천원(보험료)

※ 기승 7급 응시 의무화

사회공익 승마체험

생활승마

320

160

160

0

30천원(강습비) × 10회 + 20천원(보험료)

재활승마

420

210

210

0

40천원(강습비) × 10회 + 20천원(보험료)

 

[참고자료] 농촌관광 승마활성화(외승) 지원기준 (단위:천원)

구 분

사업비

재원별 지원 한도액

자부담

비 고

국비

지방비

회당 1인 지원한도

150

45

45

60

1회 2시간 기준

* 1인당 최대 3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