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고, 2026학년도 연구학교 1차 지원협의회 개최

“자율형 공립고 2.0 연구학교 운영 내실화 위한 컨설팅 강화”

2026-04-22     부미영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22일 교내 빛담역사관에서 ‘2026학년도 연구학교 1차 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교감, 교육과정부장을 비롯해 서귀포고·한림고 교감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컨설팅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자율형 공립고 2.0 연구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2차 연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점검과 자문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협의회에서는 2차 연도 연구학교 운영계획서를 중심으로 변인 설정의 적절성, 설문지 구성의 타당성, 연구 결과 검증 방법 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또한 현재까지의 연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 과제 추진 내용에 대한 컨설팅이 함께 진행되었다.

질의응답 및 자유토의 시간에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보완하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협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연구학교 운영의 구체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였다.

대정여고 최병훈 교감은 “자율형 공립고 2.0 연구학교 운영은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