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초, “예술이 학교로 찾아온다” - 연극·국악으로 채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6-04-22 문봉순
하도초등학교(교장 허지연)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창의적 표현력 신장을 위해 2026학년도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극과 국악 두 개의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예술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교사와 협력수업 형태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인성, 창의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예술강사와 교사가 함께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협력수업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연극 강좌는 학생들이 역할극, 대본 읽기, 즉흥 표현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악 강좌는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전통 음악과 악기 체험, 장단 익히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예술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지연 교장은 “연극과 국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