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스포츠클럽, 도 장애인체육대회 ‘55명 선수’ 참가
배드민턴·볼링·탁구 3개 종목 참가 체계적 육성 시스템·경쟁력 입증
2026-04-22 김명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이하 클럽)이 오는 24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55명이 참가하며 열띤 도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클럽은 ▲탁구 33명 ▲배드민턴 15명 ▲볼링 7명 등 총 3개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생활체육 참여자부터 전문 선수까지 고루 포함된 균형 있는 선수 구성을 통해 클럽만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럽은 장애인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넘어,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을 연계하는 통합형 스포츠 운영 체계를 마련하며 제주 장애인 체육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고남영 회장은 “이번 대회는 클럽의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확인하는 동시에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