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놀이·전통음식 등 ‘한국의 유산’ 영문도서 10종 발간

국가유산청, 쉽고 재미있게 한국 전통문화 알리는 국가유산 분야 영문도서 보급 추진… 국내 서점과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구매 가능

2026-04-16     강숙민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의 해외 홍보 기반을 확장하고자 한국 유산 관련 영문도서 10종*을 제작해 일반 국민과 해외 독자들이 시중 서점과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영문도서들은 그동안 우리 유산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문적 내용을 담고 있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반영해 가급적 이해하기 쉽고, 국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기획되었으며 2024년부터 2년간의 준비를 거쳤다.

한국의 전통놀이를 삽화와 함께 소개한 ‘Shall We Play Together?’,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한국의 뉴트로 문화 현상을 담은 ‘Korean Newtro’, 명예와 절제, 지혜를 중시한 선비 정신을 현대적 시각에서 조명한 ‘Seonbi Country Korea’, 한국 미학의 철학과 색채를 탐구한 ‘Korean Beauty’, 왕실 복식부터

K-드라마 의상까지 한복의 매력을 소개한 ‘The Hidden Allure of Hanbok’, 삶과 죽음에 대한 한국 전통의 철학을 담은 ‘Inseparable’, 사계절 제철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소개한 ‘The Four Seasons of Hansik’, 전통 공연문화 속 ‘한’과 ‘흥’을 통해 K-Pop의 문화적 뿌리를 살펴본 ‘The Korean Groove’, 민간신앙을 문화적으로 조명한 ‘Korean Shamanism’, 궁궐 건축과 그 안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Living Palaces’까지 한국유산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는 총 10종으로 제작되었다.

국내 주요 서점에서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모두 구매할 수 있으며, 아마존 등 해외 유명 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가치를 담은 국내외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해외에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하여, 전 세계에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