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중학교, 생명존중교육주간 맞이 ‘토마토닥! 프로젝트’운영
2026-04-10 부미영
한림중학교(교장 김철준)는 2026학년도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토마토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학년도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이하여 기획되었으며 식목일과 연계한 ‘토마토 기르기 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는‘행운의 포춘쿠키 나눔 등굣길 행사'를 함께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는 동시에 일상 속 작은 행운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정서역량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에듀테크 기반의 ‘심스페이스’ 앱을 활용하여 학교에서의 배움이 가정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되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앱에 기록하며 데이터 기반의 자기관리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가정을 잇는 연속성 있는 정서 돌봄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체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정서역량 연구학교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희 전문상담교사는 “토마토를 정성껏 돌보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마음도 다독이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정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