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2021 환경·행복 나눔장터’성황리 개최
시민 2,500여명 참여, 재활용도움센터 16개소에서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4일 읍면동 재활용도움센터 16개소에서 ‘2021 환경·행복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 2,500여명이 참여한‘나눔장터’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1kg 이상 배출하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재활용데이(Day)’와 더불어 진행됐다.
‘재활용데이(Day)’는 투명페트병, 캔, 폐건전지, 종이팩과 같은 재활용 가능 자원을 도움센터에 가져오면, 1kg에 종량제봉투 10매(1인 최대 5kg)로 현장 즉시 보상 교환하는 이벤트이다. 재활용데이 참여자는 나눔장터의 일환으로 추가로 다양한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품 등을 받았다.
16개소 도움센터 중 *7개소에서는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회장 나성순)와 함께 센터별로 특색을 살린 행사를 운영했다.
* 7개소: 대정읍 하모3리, 남원읍 남원1리, 성산읍 고성리, 표선면 표선리, 대천동 신시가지, 중문동, 예래동
☞ ▲대정읍은 다육식물 심기 ▲남원읍은 투명플라스틱컵에 색돌과 수경식물 심기 ▲성산읍은 투명페트병 라벨제거봉 증정 ▲표선면은 버려진 화분에 꽃 심기 및 재활용 의류나눔, EM쌀뜨물 비누 판매 등 ▲대천동은 장바구니 증정 ▲중문동과 예래동은 다육식물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환경 나눔장터가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을 올해 재활용도움센터 16개소에서 행사를 분산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이 방문하기 편한 가까운 위치에서 재활용과 자원의 소중함에 대한 가치를 나눠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향후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주기적으로 나눔장터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데이’는 매월 넷째 주 일요일 및 환경 관련 기념일에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