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국비·지방비 확보로 성인문해교육 기반 강화
2026-04-06 홍석호
서귀포오석학교(교장 오영진)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및 지방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귀포오석학교는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문해교육과 학력보완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고령 학습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문해, 디지털문해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오석학교는 그동안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의 기초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오석학교는 향후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