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긴급현안’ 과학기술로 신속 대응한다.
- 국가 긴급현안 발생 시 신속한 예산 배분 통해 적시 연구개발 추진 - 과기정통부, 「범부처 현장 수요 신속 대응 연구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관련 국정과제】 26.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을 위한 시스템 혁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범부처 현장 수요 신속 대응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31일(화) 14시, 삼경 교육센터에서 개최 하였다.
「범부처 현장 수요 신속 대응 연구개발」 사업은 국제 과학기술 환경 급변과 국가적 위기 상황 등 예측 불가능한 긴급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26년도에 신규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과학기술부총리의 범부처 총괄‧조정 기능을 활용하여 신속 대응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국가적 긴급현안 발생 시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이에 대응하는 연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 사업은 정규예산 절차로 미리 대비하지 못한 긴급현안 발생 시 신속 대응위원회를 통하여 과제 추진 적절성을 검토하고 즉시 예산을 배정하는 사업이다. 당해 연도에 발생하는 현안에 대하여 정부 부처가 과기정통부에 연구개발 과제 수요를 제기하거나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 등을 통해 정책 지원 필요성이 발생하는 경우 긴급 연구개발을 단년도 과제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중앙행정기관 및 관련 연구관리 전문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관계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연구개발 신속 대응과 관련한 과거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관계자와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통해 제시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본격적인 긴급 연구개발 과제 수요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범부처 차원의 협력과 신속한 연구개발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긴급한 현안 대응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즉시 지원할 계획”이며, “과기정통부와 기획예산처의 협력을 통해 세계 과학기술 환경의 급변과 예측하기 어려운 국가적 위기 등에 적시 대응하기 위하여 신속하고 유연한 연구개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