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 제3회 국제 창의 AI드론 경진대회 대거 입상
제주한라대·제주관광대 총장상 등 총 4개 팀 수상 쾌거
2026-03-30 부미영
영주고등학교(교장 한용식)는 지난 26일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에서 개최된‘제3회 국제 창의 AI드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휩쓸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영주고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드론 조종 기술과 AI 활용 능력을 선보이며 총 4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우수상(제주한라대학교 총장상)에 3학년 한지성, 양세웅 학생 ▲우수상(제주관광대학교 총장상)에 3학년 정근, 정민근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려상(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장상)에는 3학년 신주원·1학년 신주아 팀과 2학년 김주현·지현성 팀이 각각 선정되어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성과는 영주고가 그동안 미래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교육 활동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한용식 교장은“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과 지도 교사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