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X제주소방안전본부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소방안전본부 직원과 가족의 심리회복 지원을 위하여, 이틀간 심리 안정화 지원을 위한 심리회복프로그램 운영
2026-03-26 박국찬 기자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와 소방안전본부 직원과 가족의 심리회복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심리 안정화 지원을 위한 심리회복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안전본부 직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관계 이음, 심리안정화 교육,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정태근 회장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우리 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안정망이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의사, 대학강사, 정신건강전문요원을 포함한 86명의 활동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발생현장 및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은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무료 심리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문의 064-71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