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단체, 불우이웃에 나눔장터 및 쌀 기부 이어저
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안덕면부녀회, 따뜻한 나눔실천 알뜰장터 개최 서귀포 대원사, 서홍동에 이웃돕기 쌀 400kg 기탁
2026-03-09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안덕면부녀회(회장 신선순)는 지난 5일, 안덕생활체육관 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알뜰장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알뜰장터는 부녀회에서 준비한 빙떡, 파김치, 떡갈비 등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하였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선순 부녀회장은 “알뜰장터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8773 소재 한국불교태고종 대원사(주지 세진스님)에서 지난 5일 서홍동주민센터(동장 오희경)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400kg을 기탁했다.
대원사 주지 세진스님은 “정월대보름에 대원사 신도들이 공양한 쌀과 대원사 신도회에서 기부한 쌀을 지역내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라며 기탁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