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초, 신학기 첫날부터 음악으로 물들어 -3년 연속 악기 체험의 날 운영, 학생·교사·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

2026-03-06     문봉순

광양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4일, 개학 다음 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악기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본교 관악부를 구성하는 플루트를 비롯한 총 9종의 악기 코너를 직접 방문하며 악기를 만져보고 연주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단순히 악기의 소리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손으로 악기를 잡고 소리를 내보는 체험을 통해 음악에 대한 흥미와 잠재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신학기 초에 행사를 열어 관악부 신규 단원 모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07년 창단,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관악부

광양초 관악부는 2007년에 창단되어 19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지역 사회 행사와 각종 경연 대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악기 체험 행사는 학생들이 관악부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년 연속 운영, 학교 구성원 전체의 높은 호응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와 양육자에게도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광양초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올해 3학년이 된 한 학생은 "악기 체험 코너는 1년 중 가장 재미있는 날이고, 관악부 가입이 가능한 3학년이 되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과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한 다양한 예술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