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후원·Global-Aid 봉사단 재능기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 멘토링 운영

2026-02-25     홍석호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600만원 후원을 받아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7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영어 멘토링은 한국국제학교 Global-Aid 봉사단 재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봉사단 학생들은 정기적인 수업을 통해 기초 영어 지도와 회화 중심 학습을 지원하며 아동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 활동과 원예·공예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아동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학습 동기 향상은 물론 또래 관계 형성과 자신감 증진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동의 교육·정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