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멘토 청소년 연합 공연단, 청소년 연합콘서트에서 성금 1천만원 기탁
2026-02-11 박준형 기자
천년의 멘토 청소년 연합 공연단은 지난 7일, (사)더희망코리아(대표 오지만)이 개최한『천년의 멘토』 청소년 연합콘서트에서 성금 1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모금된 성금 1천만 원은 『천년의 멘토』 청소년 연합콘서트에서 모금된 금액으로 공연 직후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됐으며, 해당 성금은 (사)더희망코리아에서 주관하는 새생명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도내 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사)더희망코리아가 주관한 공익형 후원 콘서트로, 청소년 연합 공연단 ‘천년의 멘토’(총괄기획 김지은)를 비롯해 도내 9개 청소년 공연팀(카이노스 뮤지컬 공연단·리카 뮤지컬 공연단·용인대 마루한 태권도 시범단·그레이즈크루·K:MOVE PROJECT·Klute Ensemble·첼로 장현준·바이올린 김재헌·샌드아티스트 한다연)과 다모앙 합창단이 참여했다. 노형중학교 김리원 학생의 행사 보고를 시작으로 보컬·댄스·샌드아트·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참여에 나서 재능을 통해 ‘나눔’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