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개최
장애·비장애 경계허문 생활체육공간탄생
2026-02-10 안유빈
제주시는 1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 반다비체육센터(제주시 삼양동 )개관식을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각급기관․단체장과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2020년장애인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72억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1층~지상2층)규모로, 25m×6레인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는 4월 14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을 보완한 후 4월 15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 갈 계획이다.
김완근제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개관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활동환경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말했다.
위의 기사는 기자 활동가 문영미, 현승준, 고건우 취재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