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취약계층 관절수술 지원사업에 사업비 5,000만원 지원

2026-02-05     박준형 기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3일 제주대학교병원(원장 최국명) 2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관절수술 지원사업비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취약계층 관절수술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제주사랑의열매와 제주대학교병원,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등 도내 4개 공공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관절수술과 재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수술비 및 재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 회장은 “관절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지원을 통해 통증 완화와 이동 기능 회복은 물론, 일상생활 자립과 삶의 질 개선을 ”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2025년에도 취약계층 관절수술 지원사업을 통해 23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총 5,000만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