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중소기업 모집 시작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규모 확대 및 투자연계형 신설…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신청 접수

2026-02-04     안유빈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탄소중립 분야 유망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사업화 단계에서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탄소중립 분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의 보급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17개 중소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민간 투자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연계형 유형을 새롭게 신설했다.

지원 유형은 기술사업화, 현장실증, 투자연계의 3가지로 구분된다. 기술사업화 유형은 최근 3년 이내 탄소중립 관련 특허권을 보유하거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서 성공 판정을 받은 중소기업 약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현장실증 유형은 수요기업 확약서를 보유한 중소기업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 투자연계 유형은 기후테크 혁신기업과 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3개를 선정해 컨소시엄당 최대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ESG통합플랫폼(www.esg.kosmes.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의 기사는 2026년도 기자활동가 현승준, 문영미, 고건우 의 취재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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