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도 녹인 해안가 플로깅 봉사

우도119지역대

2026-02-03     홍석호

우도의용소방대는 지난 1일,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지역 해안가 일대에서 '탄소중립 해안 플로깅' 활동을 펼쳤습니다.
​대원 십여 명은 강추위 속에서 해안가로 밀려온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섰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보호와 더불어 소방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추운 날씨지만 우리 마을 바다를 지킨다는 보람으로 대원들이 똘똘 뭉쳤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