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설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총력
축산물 취급업소 대상 특별점검 및 전통시장 캠페인 추진
2026-02-02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2월 13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서귀포시,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함께 진행하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이력번호 관리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 있으며, 등급 표시·원산지 표시 여부 등도 함께 단속한다.
지난해 축산물 위생점검 119회ˑ85개소를 실시하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8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조치했다.
※ 위반사항 적발: 8개소(미신고영업 1, 이력법 위반 2, 보존ˑ유통기준 위반 2, 원산지 미표시 3)
또한, 서귀포시내 전통시장 2개소에서 소비자와 축산물판매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축산물이력제 합동캠페인을 전개하여 축산물 부정 유통방지 및 안정성 확보 등 축산물가 안정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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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축산물 영업장 현황(2026. 1월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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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개소) |
축산물판매업 |
식육즉석판매가공업 |
식육포장처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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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181 |
75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