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고, 함께 불어 만든 하나의 소리, 제주의 청소년들이 무대에 서다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주최, 제주학생연합윈드오케스트라 주관으로 제5회 제주학생연합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2026년 오는 31일 오후 6시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제주학생연합회 윈드오케스트라는 도내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이다.
2019 창단 초기에는 고등학생으로만 구성된 제주고교연합윈드 오케스트라 ‘다혼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2023년 '제주학생연합윈드 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변경하고 중학생도 참여하게 되어 현재 도내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총 17개 학교가 참여하여 현재는 60여 명의 학생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는 1부에 제주학생연합회 윈드오케스트라 대기고등학교 현민관 선생님 지휘에 Mercury, In a Gentle Rain, Armenian Dances part 1 3곡과 제주고등학교 최재광 선생님이 Granada,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中 지금 이 순간 2곡으로 협연을 하게되어 사제동행의 뜻깊은 음악회를 기대하고 있다.
2부는 대기고등학교 유성철 선생님 지휘에 맞추어 제주연합윈드오케스트라 2기로 활동한 졸업생2명이 두 대의 클라리넷을 위한 콘서트 피스 라는 곡으로 클라리넷 협연과 The Bandwagon, Bolero in Pops, Songs of Sailor and Sea 3곡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는 교사와 학생, 졸업생이 한 무대에 서는 사제동행과 세대 연계의 무대로, 배움이 축적되고 이어지는 예술교육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