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태권브이스쿨, 크리스마스 맞이 자발적 성금 수익금 기부

2026-01-27     박준형 기자
삼화태권브이스쿨 지도진 및 수련 아동들이 직접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했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은 지난 23일, 제주시 화북일동에 위치한 삼화태권브이스쿨(원장 유현정, 관장 이승현)으로부터 크리스마스 맞이 자발적 성금 수익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지도진 및 수련 아동, 학부모가 함께 지난 12월 한 달간 원내에 사랑의 온도계 모금함을 설치하고, 자발적 모금을 진행하며 마련된 금액으로 총 505,870원의 후원금이 모금되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현정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금에 참여하며, 기부에 의미를 깨닫고, 나눔을 실천하며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건강한 미래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화태권브이스쿨은 지난 2022년에도 초록우산을 통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