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어린이집, 울타리마켓 바자회 수익금 기부

2026-01-15     박준형 기자
낮은울타리어린이집에서 전연경 원장(윗줄 가운데)과 원아들이 직접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했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지난 7일(월), 제주시 조천읍에 장애 통합 어린이집인 낮은울타리어린이집(원장 전연경, 현, 전국장애아동보육제공기관협의회 제주협의회장)으로부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장터 수익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원내에서 진행된 울타리마켓 바자회를 통해 원아, 선생님, 학부모들이 직접 마련한 금액으로 총 106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되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연경 원장은 “원아들이 직접 참여하며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낮은울타리어린이집은 매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이어가며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