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 2025 놀멍 웃으멍 남원중 놀아보게 마씸! 으뜸인 한마당 축제
2026-01-05 부미영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학기말 꿈끼 탐색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학교 축제 "2025 놀멍 웃으멍 남원중 놀아보게 마씸! 남원중 으뜸인 한마당 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교과 수업, 자유학기활동, 동아리활동, 방과후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해 쌓아 온 배움의 과정을 공유하고, 스스로의 꿈과 끼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배움 중심 축제로 기획했다.
먼저, 전시회는 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교 1층 중앙현관과 쉼팡에서 진행했으며, 교과 수업 결과물과 동아리·방과후 활동 작품 등을 전시해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동아리 부스 체험활동은 12월 30일 2~4교시(09:55~12:30)에 운영했으며, 총 12개 동아리팀과 학부모회가 참여해 체험 중심의 다양한 부스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동아리 활동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꼈다.
남원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결과보다 과정과 참여에 의미를 두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감을 키우고 학교 공동체 안에서 배움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소통과 나눔의 교육 축제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