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중, 2025학년도 어울림 핸드볼 리그전, 함께 뛰며 학교폭력 제로를 완성하다!
2026-01-02 부미영
제주제일중학교(교장 강문봉)는 1월 한달동안 ‘3학년 어울림 핸드볼 리그전’을 개최하며, 한 해동안 이어온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마무리하고, 스포츠를 통한 배려ㆍ협력의 문화를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갔다.
이번 리그전은 2025학년도 2학기 체육과 평가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3학년 재학생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한 체육활동으로, 스포츠 친화적 학교 분위기 조성과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었다. 대진표 추첨을 통해 공정한 경기 일정을 구성하였으며, 남자 핸드볼 종목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학생 자치회의 주관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는 스포츠’에서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로의 전환을 유도하며, 학생들 간의 관계 개선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 선수로 참여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과 심판 활동을 맡은 학생들도 협동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송길헌 지도교사는 “경쟁 속에서 배려와 협력을 배우는 것이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라며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체육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