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단체, 불우이웃 성금 및 식품 기부 이어져

서귀포시, 서울 은평구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 실시 서귀포시 소상공인연합회, 연말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서귀포시 대천동 온기로 겨울 녹이는 김치나눔식 가져 서귀포시 대천동 감귤농협부녀회·청년회, 대천고팡에 사랑라면 기탁

2025-12-30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와 서울은평구는 고향사랑 상호협력 기부를 시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서울 은평구는 지난 26일,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기부를 실시하였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250만원을 기부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12월 중 거제시, 나주시 공직자들과도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시하여 지역간 연대 강화를 위한 인연을 맺어 나가고 있다.

관계자는 “향후에도 타 지자체와 고향사랑 기부를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간 상호 발전과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연말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후원기탁식을 가졌다.

서귀포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철)는 지난 26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하여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초록우산 제주본부 ▲제남아동센터에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였다,

이날 후원금은 지난 11월, 제4회 서귀포시 소상공인 주간 박람회에서 운영한 향토음식점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상철 서귀포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더욱 살피고,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귀포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서귀포쌍둥이횟집에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존경하는 효 나눔 실천’을 목표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천동의 온기로 추운 겨울 녹이는 김치나눔식 가졌다.

서귀포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순재, 윤용필)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 나눔 사랑 듬뿍 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김치나눔 사업은 추운 겨울철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관계자는 “서귀포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 대천동 감귤농협부녀회·청년회는 대천고팡에 사랑의 라면을 기탁했다.

서귀포시 대천동 감귤농협 부녀회·청년회(부녀회장 양애숙, 청년회장 양두선)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라면 35박스를 대천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천고팡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