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란라이온스클럽, 초록우산에 후원금 100만원 후원

“작은 선물로 전하는 큰 크리스마스 행복”

2025-12-18     박준형 기자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조은덕 회장(왼쪽 두 번째), 한란라이온스 김정림 회장(왼쪽 세 번째)과 임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란라이온스클럽(회장 김정림)은 지난, 16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취약계층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사업비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조은덕 회장과 한란라이온스클럽 임원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후원그은 지난 9월 한란라이온스클럽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란라이온스클럽 김정림 회장은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듯이,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 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바자회 수익금이 아이들의 웃음과 꿈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란라이온스클럽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 김희석 본부장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한란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란라이온스클럽은 1993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청소년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및 시각장애인 지원사업,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말벗, 청소 등의 봉사활동, 물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온 대표적인 봉사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