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그린노블클럽, 송년회 및 산타행사 진행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과 제주그린노블클럽(회장 강문원)은 지난 9일(화) 시리우스 호텔에서 송년회 및 산타원정대 사업을 진행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회원 13명이 참석하였다. 강문원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산타 원정대 사업을 진행했다.
산타 원정대를 통해 제일지역아동센터와 삼화지역아동센터 76명의 아동들에게 평소 갖고 싶었던 소원을 이루어주는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접 제주 그린노블클럽에서 아이들의의 소원이 담긴 선물을 포장하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희망 엽서도 작성하였다. 제주 그린노블클럽 산타 행사 사업비 500만원과 함께 그린노블클럽 회원이자 한일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인 한일 후원자의 그룹홈 산타행사 사업비 100만원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강문원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이들의 소원이 담긴 선물을 보니 그 꿈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기 위해 참여해준 그린노블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제주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과 함께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일 대표는 “산타 행사를 진행하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소원을 이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중, 초록우산과 논의하여 그룹홈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그룹홈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국내 아동들에게 꿈과 재능을 키우는 인재양성, 환아지원, 주거지원을 비롯하여 해외 교육, 보건의료, 식수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