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국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전시회 및 시상식 성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무장애 제주’ 향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

2025-12-09     김상일
‘무장애 제주’ 향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 「2025 전국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전시회 및 시상식 성료/자료=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12월 5일(금), ‘2025년 전국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전시회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는 창작자, 가족,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무장애 제주’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색소폰 앙상블 ‘꿈꾸는 고래들’과 제주국제학교 음악동아리 ‘ADMJ’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보고 영상 상영, 개회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전국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작가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창작 동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시된 작품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무장애 제주’ 향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 「2025 전국 장애인 웹툰·일러스트 공모전」 전시회 및 시상식 성료/자료=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이번 시상식에서는 뛰어난 작품에 대한 영예의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상)은 강동우 작가의 「배리어프리 제주 실천의 풍경」이 선정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은 이다은 작가의 「제주 여행 왔어요!」, 제주특별자치도의장상은 박준수 작가의 「제주 속으로 함께」가 각각 수상했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개성을 지닌 작품들이 발굴되어 장애인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사업성과보고회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2월 11일까지 이어지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