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후원회 송년의 밤 진행 ‘언제나 어린이 곁에, 제주후원회 119인’

2025-12-08     박준형 기자

초록우산 제주후원회(회장 조은덕)는 지난 3일,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제주후원회 회원을 비롯한 가족,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후원금 전달식, 신입회원 위촉식, 우수분과 및 회원 시상, 활동 공유, 초록우산 사업안내(그린노블클럽, 그린리더클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후원금전달식의 경우 ㈜진산의 대표이자 제주후원회 회원인 김봉상 대표가 방글라데시 해외식수지원사업비로 1억원을 초록우산에 기탁하였으며, 우수분과 및 회원 시상식을 통해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봉사나눔분과(부회장 박혜자)와 김희정, 서유영, 장행우, 김현종, 김승규, 고지운 회원 등 6명이 수상했다.

조은덕 회장은 “지난 일 년간 제주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게 다양한 봉사 및 나눔활동에 적극적 참여를 해주신 제주후원회 회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초록우산 제주후원회는 초록우산이 펼치는 다양한 아동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제주후원회는 현재 총 11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인재양성 아동후원, 보육원 봉사활동, 김장김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통해 주변에 나눔문화를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