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 재경 총동문회, 모교 발전 위해 장학기금 1천만 원 기탁
2025-12-08 부미영
제주제일고등학교 재경 총동문회(회장 유병규, 26회 졸업생)가 지난 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36회 일고인의 밤’ 행사에서 모교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선배들이 후배들의 더 큰 꿈을 응원하고, 모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나눔이다. 재경 총동문회는 매년 꾸준히 기부와 다양한 후배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동문 사회의 단단한 유대감을 형성해 왔다.
‘제36회 일고인의 밤’ 행사 역시 재경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모교 사랑을 나누는 자리로,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석한 동문들은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며 변함없는 연대의 정신을 확인했다.
제주제일고 고동현 교장은 “재경 총동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재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장학기금은 재학생들의 학습역량 향상과 다양한 진로 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