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제주도새마을금고, 초록우산에 아동양육시설 문화생활비 1,500만원 후원
“아이들 문화 경험 넓힌다” 도내 42개 새마을금고, 지역 나눔 앞장
제주지역 42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로 구성된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가 지난 28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용석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장, 문승찬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강지영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복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후원금은 도내 42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하여 참여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금은 도내 5개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돼 입소 아동 128명에게 1만 원씩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는 초등학생 월 3만원, 중학생 월
5만원, 고등학생에게 월 7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새마을금고의 후원이 더해지면서 아동들의 문화적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도내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내 새마을금고가 한뜻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지원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지영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복지협회 회장은 “필요한 지원을 민관이 함께 확대했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은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석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조금 더 넉넉한 문화활동비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힘이 된다. 이번 MG제주도새마을금고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는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신학기 입학키트 사업,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