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현장의 손끝에서 아동의 미래까지
푸른콩깍지 수익금 도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 후원
2025-12-01 홍석호
제주특별자치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은숙)는 11월 28일(금) 아젠토피오레컨벤션 1층에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우수보육교직원 격려의 밤’을 개최하고, ‘푸른콩깍지 나눔장터’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원철) 등에 5,866,900원씩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고 공공형 어린이집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보육교직원 및 원아가정의 손길이 모여 조성된 ‘푸른콩깍지 나눔장터’ 수익금을 도아동보호전문기관, 애서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제주지회에 각 5,866,900원을 전달했다. 학대피해아동의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아동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강은숙 회장은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만든 나눔의 가치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데 온전히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안전을 지키는 실천적 보육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아동학대예방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공보육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 후원,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