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학교, ‘2025 찾아오는 기후 교실’로 기후 변화 대응 역량 강화
2025-11-28 부미영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지난 17일 1~6교시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5 찾아오는 기후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상기후인재개발원과 연계하여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학생들이 기후 변화 문제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활동실에서 총 6교시 동안 각 학급별 2차시씩 진행되며,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 이해 △환경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실천 △기후 관련 방탈출 게임 등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강의와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가 우리 일상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기후 감수성과 환경 책임 의식을 기르게 된다.
남원중학교는 매년 자기계발시기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찾아오는 기후 교실’ 또한 학생 주도 참여와 경험 중심 학습을 강조한 교육과정의 일환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작은 실천부터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