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초, 해양 보호로 하나 된 국제교류 해외 체험학습 실시

2025-11-27     문봉순

위미초등학교(교장 양호선)에서는 지난 25일 중국 자매결연학교인 항저우시 충원 실험학교를 방문하였다.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의 이번 체험학습은 한·중 학생 간 문화를 이해하고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귀포시와 항저우시 초등학교 간 자매학교 체결 및 상호교류를 통해 국제화 교육이 필요한 시대에 글로벌 역량(문화이해, 협업, 소통)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충원 실험학교 방문 이외에도 상해 임시정부청사, 동방명주타워 전망대 등 다양한 장소를 둘러봄으로써 해외 문화체험과 동시에 교류·소통을 통한 문화 다양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고 추진되어 온 만큼 위미초등학교와 충원실험학교는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귀포시와 항저우시의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과 중국 양국의 민간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