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치만들기 체험’ 성료

2025-11-26     부미영

보목초등학교(교장 김용민)는 지난 25일 오후 2시 30분, 보목초 체육관에서‘지역사회 개방형 도서관 프로그램–김치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 구성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전통 음식 문화를 공유하고, 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열린 학교문화’ 실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전문가의 안내를 받아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는 김치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음식의 가치와 겨울철 저장 음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학교와 마을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되었으며, 보목초등학교가 추구하는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 운영의 의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목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개방형 도서관 운영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