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역량강화사업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개최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 여성장애인의 ‘배움의 결실’을 만나다.
2025-11-24 김상일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한태만)는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 ‘2025년도 여성장애인역량강화사업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캘리그라피 교육과정에 참여한 여성장애인 15명과 특별 참여 작가 2명이 협업하여 제작한 족자, 판넬, 도자기컵, 켄버스, 부채, 가방 등 총 90여 점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는 1차로 11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다목적실Ⅰ,Ⅱ에서, 2차로 12월 1일(월)부터 12월 12일(금)까지 제주특별자치도청 1청사 별관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여성장애인의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과 자활의지 강화, 사회진출 환경이 열악한 도내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을 통해 도내 여성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교육기회와 사회참여 활성화로 자존감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태만 협회장은 “창작활동과 작품전시가 여성장애인의 성취감 및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