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풀도서관, 언택트 드라이브 인 콘서트‘희망’운영

2021-10-09     이봉주

한수풀도서관(관장 이창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회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관장 현상훈), 새마을문고한림읍분회(회장 오영훈) 공동주최 및 한림읍, 라온 더마파크 후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언택트 드라이브 인 콘서트 -‘희망’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17일(일) 오후 6시 30분 부터 라온 더마파크 대형차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샌드아트 작가 류희 △동화구연가 송현지 △피아노 연주가 안무궁화의 샌드아트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동화 △꽈뜨로보체 △소프라노 현선경 △바리톤 김승철 성악가의 다채로운 성악공연 △제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주낸드의 감미로운 노래공연 △어쩌다 밴드의 신명나는 무대 등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 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춘 비대면 방식으로 자동차 안에서 FM 주파수를 통해 관람하는 드라이브 인 콘서트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한 차량 50대로 관람 제한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한수풀도서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수강신청’코너에서 10월 8일(금)부터 선착순 접수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수풀도서관(☎796-06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본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회복의 희망을 담은 공연 기획으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