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한 평생학습의 여정”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제주도민대학 동네캠퍼스 전 강좌 마무리

2025-11-24     홍석호

서부종합사회복지관한경센터(관장 문은정)는 지난 11월 17일, 힐링 드로잉 기초 과정 강좌의 종강식을 끝으로 올해 운영된 제주도민대학 동네캠퍼스 4개 강좌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도민대학의 지원을 통해 진행된 “제주도민대학 동네캠퍼스”는 지역주민의 배움과 문화·여가 활동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시간대와 주제로 구성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정리수납(5월), 업싸이클링(6월), 레진(7월), 드로잉(8월)의 네 가지 과정이 월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되어 지역주민이 새로운 취미를 개발하고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 이번 동네캠퍼스 사업은 주민들이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고 서로의 관심과 성취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이웃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주민 간 유대와 교류를 확장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힐링 드로잉 기초 과정에 참여한 주민들은 “월요일이 기다려질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동안 시내까지 나가야만 참여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을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어 참여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다.”는 소감을 전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하여,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행복을 여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사회복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