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 상시 모집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 발굴로 스포츠 선택권 강화
제주시는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을 상시 모집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청소년 월 10만 5천 원, 장애인 월 11만 원의 체육시설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제주시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 체육시설은 전년 대비 95개소가 증가한 총 468개소(유·청소년 대상 317개소, 장애인 대상 151개소)이며, 제주시는 이용자의 다양한 종목 선택과 거주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유·청소년의 경우 기존에는 월 이용한도 10만 5천 원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 5월부터 지원금 사용 유연화 정책이 시행돼 이제는 최대 2개월분(21만 원)까지 당겨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어 총 31만 5천 원까지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골프, 서핑 등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고가의 전문 강좌 수강도 가능해졌다.
제주시는 더 많은 종목의 체육시설이 가맹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가맹을 희망하는 체육시설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svoucher.kspo.or.kr)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dvoucher.kspo.or.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가맹 시설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유·청소년과 장애인이 보다 폭 넓은 종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체육시설이 가맹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