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 38회 졸업생, 30주년 기념식 및 사은회 열려

2025-11-17     부미영

제주제일고등학교 제38회 졸업생(회장 변성환)들이 졸업 3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화목원에서 기념식 및 사은회를 열고, 모교와 은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의 추억을 나누고 동문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38회 졸업생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당시 3학년 담임이었던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네 분의 담임 선생님, 그리고 제주제일고 총동문회 강지윤 회장(26회)도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졸업생들이 고등학교 시절 은사님들께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가르침과 따뜻한 격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38회 동문회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축구부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학교 사랑을 실천했다.

제주제일고 38회 동문회(회장 변성환)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동문 간의 단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