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인성교육 시범학교 운영보고회 실시
도평초등학교(교장 양미지)는 지난 12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인성교육 시범학교 운영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도평초등학교는 2024년 3월부터 2년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인성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마음溫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 사회의 인성 역량 함양’을 주제로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실천해 왔다.
이번 운영보고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연구 운영 내용과 주요 성과가 공유되었다. 도평초등학교는 교내외 인성 중심 환경 조성, 교원·학부모 연수 및 협력체계 구축 등 ‘인성교육 기반 조성’을 추진하였다. 또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학년군별 특성을 살린 인성 중심 프로젝트 수업과 체험·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을 운영하였으며, ‘마음온 수어교육’과 ‘칭찬 릴레이’, ‘스마트쉼박스 실천활동’ 등 학생 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 역량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였다.
연구인성부장은 “마음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천과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이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참석자들이 인성교육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성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도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음溫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과 디지털 시민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