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파관리 토론회(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5’ 개최
전파 유관기관, 기업 교류 협력을 위한 15개국 전파관리 기관 관계자 한자리에, 국내 전파기업 해외 진출 기회로 활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최준호)는 2025년 11월 13일(목) 오후 1시에 서울 코엑스(스튜디오 159)에서 ‘스펙트럼의 미래, 인공지능과 전파 기술이 이끄는 차세대 연결’이라는 주제로 전파관리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 전파관리 토론회 2025(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5)’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인터넷(www.gsmf.kr)으로 동시에 생중계되며, 이집트, 방글라데시, 보츠와나 등 해외 14개국 전파관리기관 관계자와 국내 전파 관계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포럼)는 기조연설–주제별 발표–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전파 관계기관과 연구소, 기업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 부문(ITU-R) 전파관리 연구반(SG1)의 와엘 사이드(Wael Sayed) 의장이 ‘인공지능(AI)이 여는 전파관리의 미래’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 전파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세부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부, 대한민국의 전파관리 현황에서는 대한민국 전파관리 체계 전반과 적합성 평가 제도, 그리고 민간 특화망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현황이 소개된다.
제2부, 최신 전파 기술 동향(트렌드)에서는 저궤도 위성 서비스(LEO) 도입 및 관리 방안, 차세대 전파 감시 기술, 텔레비전(TV) 유휴 채널(TVWS) 기술 등이 공유된다. 제3부, 해외 전파관리 현안(이슈) 및 동향에서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 부문(ITU-R) 연구 동향, 방글라데시 및 보츠와나의 전파관리 현황 등이 발표된다.
한편 부대행사로써 해외 참가자 20여 명은 지난 11월 11일 송도 사물인터넷(IoT) 기술 지원센터에서 전파기업 기술 제안 발표회에 참석하여 국내 전파기업과 교류 및 산업 협력의 시간을 가졌으며, 11월 13일에는 토론회(포럼)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 전시를 관람하고 사업상 만남(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포럼)를 주최하는 중앙전파관리소 최준호 소장은 “전파가 단순한 기술 자원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사회 혁신을 이끄는 공공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이 토론회(포럼)가 “국가 간 신뢰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전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앙전파관리소는 행사 종료 후 유튜브 채널(youtube.com/@withcrms)을 통하여 주요 프로그램의 녹화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