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 사회복지과, 개설 28년 만에 첫 대동 송년회 성료!!

2025-11-04     이봉주

제주관광대학교 사회복지과 총동문회는 지난 11월 1일 오후 5시, 제주시 소재 아스타호텔에서 개설 28년 만에 처음으로 전 동문이 함께하는 대동 단합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외빈을 포함한 8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동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김광수 교육감을 대신한 도교육청 문정옥 기획조정실장, 제주시자원봉사센터 김종래 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사회복지 발전과 동문회 활성화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감 감사패 ▲도지사 표창패 ▲도의장 표창패 ▲자원봉사센터장상 ▲총동문회 감사패 및 감사장 ▲장학금 전달 등 총 17건의 포상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 후에는 이범영 총동문회장의 사회로 주요 의안 처리도 원활히 이루어졌다.

2부 순서에서는 권준 동문과 나팔부대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합주 공연이 진행되어 분위기를 돋우었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서는 나용석 레크리에이션 실장의 사회로 다양한 게임과 경품 이벤트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범영 총동문회장은 “사회복지과가 걸어온 시간은 쉽지만은 않았지만,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성장해 온 동문들의 마음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화합의 자리가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후배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다음과 같은 재능기부와 후원이 함께했다.

▲사진 촬영 : 제주도굴림동호회 강맹식 회장

▲공연 : 사회복지과 15회 권준 외 나팔부대 색소폰 동호회

▲캘리그래피 작품 : 22회 양은정 외 별빛손글씨공방 수강생 2인

▲추가 후원물품 : 액자 26점(양은정 동문)

제주관광대학교 사회복지과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연례 행사, 후배 장학 지원,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