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초, 학생 진로집중 활동 운영
노형초등학교(교장 오정석)는 지난 29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진로집중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사전에 학생들의 희망과 수요를 조사하여특수분장사, 외과의사, 로봇공학자, 라이팅 디자이너, 과학수사대등 다섯 가지 직업군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로부터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실제 직업 활동과 유사한 실습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쌓았다.
특수분장사 체험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전문 물감을 사용하여 멍과 외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상처 분장을 해볼 수 있었고, 외과의사 체험에서는 스킨 키트를 활용한 봉합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의 섬세함과 직업의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로봇공학자 체험에서는 코딩과 로봇 제어의 원리를 배우고, 실생활 속 로봇 기술을 이해하며 고양이 로봇을 직접 제작할 수 있었다. 또한, 라이팅 디자이너 활동에서는 조명의 쓰임과 활용을 배우고 직접 조명을 설계‧제작하며 예술적 감각과 기술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었다. 과학수사대 체험에서는 몽타주 작성, 지문 분석, 거짓말 탐지 등 다양한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한 수사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력과 논리적 추리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집중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노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